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인형사 사콘 (문단 편집) ==== 사콘 꼭두각시 변화의 장 ==== * '''후카미 준이치로''' {{{-1 - 성우: [[이시모리 탓코우]]}}} 사콘의 조부의 친구로, 인형기공사로 유명한 사람이지만, 나이가 있는지라, 가끔 스케줄을 까먹는 듯. 우콘을 무사히 수리해주기는 했다. * '''후카미 사요코''' {{{-1 - 성우: [[니시무라 치나미]]}}} 준이치로의 손녀. 은근 밝은 성격에 쾌활하다. 검은 고양이 리리스를 기르고 있다. 어렸을 때 양친을 잃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. * '''하야미 타다오''' {{{-1 - 성우: [[이시이 코우지]]}}} 준이치로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실력은 정말 좋았지만 술버릇이 너무 안 좋았고, 입도 무척 험해서 그를 가까이 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. 이번 사건의 '''피해자'''다. * '''키시카와 하지메''' {{{-1 - 성우: [[아마다 마스오]]}}} 준이치로의 수제자이지만, 하야미보다는 실력이 뒤떨어진다. 그 때문에 후배이지만 하야미에게 항상 무시당하기 일쑤. 동물을 무척 좋아한다. * '''요시다 타모츠''' {{{-1 - 성우: [[스야마 아키오]]}}} 준이치로의 막내 제자. 케이코를 짝사랑하고 있었지만, 케이코는 이미 하야미에게 마음이 기운 상황이었다. 말 그대로 '''짝사랑'''했던 것이다. 결국 유서를 쓰고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. 참고로 여기까지의 내용은 애니 오리지널이고, 원작에서는 그냥 '''제자 2''' 정도밖에 안 되는 단역 비중의 캐릭터. * '''시라이시 케이코''' {{{-1 - 성우: [[히키타 유미]]}}} 후카미 가의 가정부로, 피해자인 하야미와는 연인 사이다. * '''아오키 아키히코''' {{{-1 - 성우: [[타나카 마사히코]]}}} 후카미 가의 비서로, 무척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다. 사요코를 친딸처럼 생각하고 있다. 이유는 불명이지만, 머리를 붕대로 싸매고 있다.[* 이 사건의 진범이다. 사실 위에 나온 시라이시는 그의 진짜 부인. 그러나 그녀는 하야미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. 그렇게 위태위태한 가정을 유지해오다가 집에서 큰 불이 나게 되고, 그 안에서 잠들던 아오키의 친딸은 화마에 삼켜지고 만다. 허나 시라이시는 그 때 하야미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. 아오키의 얼굴의 붕대는 바로 딸을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에 들어갔다가 크게 화상을 입어서 감게 된 것이었던 것. 시라이시의 불륜을 알고 분노한 아오키는 아내가 일하고 있다는 후카미 가에 들어가서 비서로 일하게 된 것. 그리고 복수의 기회를 엿봤다가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이었다. 그러나 애니에서는 타모츠도 죽이는 2중 살인을 저지르고 말아서 원작보다 죄가 더 무거워지고 말았다.] 원작에서는 사콘의 추리를 듣고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자백하겠다고 밝히며 끝이 나지만, 애니에서는 [[막장 드라마]] 저리가라 할 정도의 오리지널 전개가 이어진다.[* 시라이시가 바로 아오키가 자신의 전 남편이었음을 눈치채고 그를 죽이려고 들었던 것. 그 때 시라이시가 한 말이 가관인데, '''당신이 살아있는 줄은 몰랐다고! 당신도 그 때 딸이랑 같이 죽었으면 좋았을거야!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